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이란 선거 8일 실시, 강경-중도 대립 심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란은 8일 최고지도자에 대한 임면권을 갖고 있는 종교전문가회의
    위원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다.
    회교 강경파들은 이번 선거가 자신들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의
    서곡이라고 비난하고 있는 반면 중도세력들은 7일 국민의회의 회의를
    무산시키고 회교강경파들이 후보로 나오는 것을 방해하는 등 상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강경파 인사들은 대부분 후보에서 탈락하거나 중도사퇴했으며 이로인해
    선거법이 전문가회의를 지배하려는 중도파에 의해 부당하게 이용되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알리 아크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
    대통령은 국민들이 투표에 꼭 참여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 다른 고위성직자들과 주요일간신문들은 분열은 회교의 적들이
    바라는 것이라 며 이같은 요구를 지지하고 나섰고 심지어 북경아시안
    게임에서 우승한 이란 축구팀 감독까지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투표 참가를 호소했다.

    ADVERTISEMENT

    1. 1

      [속보] 합참 "北 발사 탄도미사일 약 350km 비행"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2

      "지금 화장지 쟁여둬야" 일본 그야말로 난리…무슨 일이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일본에서 화장지 사재기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제2의 오일쇼크가 오기 전에 화장지를 쟁여둬야 한다”, “...

    3. 3

      삼전·하이닉스 뚝뚝 떨어지는데…'놀라운 전망' 나왔다 [종목+]

      지난해부터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끈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중동 분쟁 여파로 이달에만 10% 넘게 밀리며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외 증권사들은 두 종목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