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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창업, 감소세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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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창업이 줄고 있다.
    매년 큰 폭으로 늘던 법인설립이 올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감소세로 반전,
    앞으로의 경기회복과 고용확대등에 먹구름을 드리울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올 3/4분기중, 작년동기보다 1.8% 줄어 ***
    7일 본사가 집계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올 3/4분기중 서울지역에서
    문을 연 업체는 1천4백99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5백27개사보다
    1.8%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9년 29.9%, 올 상반기 37.3%가 느는등 매년 30-40%씩 증가하던
    창업이 하반기들어 줄고 있는 것은 수출부진에 페르시이만 사태까지 겹쳐
    경기침체가 심화되고 있는데다 창업희망자들이 경지회복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해 창업을 미루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 비제조업체 부분은 꾸준히 증가 ***
    특히 경제성장의 견인차인 제조업분야는 공장부지난과 기능인력난이
    장기화하면서 더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건설경기붐과 면허개방이 겹쳐 지난해 큰 폭으로 늘었던 건설업체설립이
    올들어 뜸해진 것도 창업부진의 요인이 되고 있다.
    올 3/3분기중 설립된 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유통이 2백44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3%, 서비스가 2백29개사로 10.6%, 무역업체가 1백99개
    사로 22.1%가 느는등 비제조업체설립은 꾸준히 증가했으나 제조업체
    작업은 대부분 부진했다.
    섬유, 피혁은 2.1% 증가에 그쳤고 전기/전자는 4.7% 줄었다.
    자본금규모별로는 설립최소한도인 5천만원이 1천96개사로 73.1%를 차지,
    대다수 창업기업이 영계규모로 출범했고 5천만원초과 1억원미만이 42개사,
    1억원이상 5억원미만이 3백43개사 5억원이상이 18개사였다.
    이같은 창업부진은 지방에도 이어져 부산지역의 경우 3/4분기중 9.4%가
    줄어든 14개사만이 문을 열었다.
    한편 올들어 9월말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출발한 업체는 총 6천3백72개
    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 늘어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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