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인공지능 VTR개발...금성사, 내년 수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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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사는 VTR에 인공지능 회로를 내장하여, 스스로 사람이 기기를
조작하는 것처럼 모든 작동을 알아서 처리하는 인공지능(AI :
Artificial Intelligence) VTR을 국내최초로 개발했다.
금성사가 20여명의 연구인력과 15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1년간의
연구끝에 개발에 성공한 인공지능 VTR은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사용자가 번거롭게 기기를 조작하지 않아도 최상의 상태에서 시청할수
있도록 작동의 편리성에 중점을 두어 개발했다.
이 제품은 자체기술로 설계한 인공지능회로를 내장하여 비디오테이프
재생시 녹화가 안된 부분을 5배의 빠른 속도로 검색할 수 있어 테이프
삽입후 처음 녹화된 부분을 빨리 찾아 볼수 있고, 녹화가 끝난 부분을
감지하여 즉시 되감기, 테이프추출, 전원꺼짐까지 모든 작동을
전자동으로 수행함으로써 소비자가 녹화된 첫부분이 시작할때까지
기다리거나 또는 비디오 시청후 일일이 각 기능 버튼을 눌러야 하는
불편함을 제거했다.
금성 인공지능 VTR은 사용자가 테이프를 넣는 이외의 모든 사항을
스스로 알아서 작동하는 퍼시 (FUSSY THEORY)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서
12월부터 국내시판에 들어가며 내년부터 구미시장을 겨냥, 본격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조작하는 것처럼 모든 작동을 알아서 처리하는 인공지능(AI :
Artificial Intelligence) VTR을 국내최초로 개발했다.
금성사가 20여명의 연구인력과 15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1년간의
연구끝에 개발에 성공한 인공지능 VTR은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사용자가 번거롭게 기기를 조작하지 않아도 최상의 상태에서 시청할수
있도록 작동의 편리성에 중점을 두어 개발했다.
이 제품은 자체기술로 설계한 인공지능회로를 내장하여 비디오테이프
재생시 녹화가 안된 부분을 5배의 빠른 속도로 검색할 수 있어 테이프
삽입후 처음 녹화된 부분을 빨리 찾아 볼수 있고, 녹화가 끝난 부분을
감지하여 즉시 되감기, 테이프추출, 전원꺼짐까지 모든 작동을
전자동으로 수행함으로써 소비자가 녹화된 첫부분이 시작할때까지
기다리거나 또는 비디오 시청후 일일이 각 기능 버튼을 눌러야 하는
불편함을 제거했다.
금성 인공지능 VTR은 사용자가 테이프를 넣는 이외의 모든 사항을
스스로 알아서 작동하는 퍼시 (FUSSY THEORY)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서
12월부터 국내시판에 들어가며 내년부터 구미시장을 겨냥, 본격수출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