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사도장학금 사립대에도 지급방침...훌륭한 예비교사 양성 목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추석연휴기간중 각종 교통수단을 이용해 서울을 벗어난
    사람은 모두 3백70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열차를 타고 서울을
    떠난 사람은 95만명, 고속버스 이용객은 56만4천명,시외버스 이용객은
    53만9천명,항공기 이용객은 8만8천명이었고 승용차와 전세버스등을 타고
    서울을 떠난 사람이 1백55만여명으로 추정됐다.
    전국의 지역간 이동인구는 대중교통 수단 이용자 1천9백50만명을
    포함, 모두 2천 4백만-2천5백만명에 달했던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교통부는 명절때 자가용 이용객이 늘어나 고속도로의 정체현상이 매년
    심화됨에 따라 사람들이 대중교통 수단 중에서는 점차 고속.시외버스등을
    기피하는 대신 항공기, 새마을열차등 정시성이 확보되는 고급 교통수단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점을 감안, 앞으로 명절때
    항공,철도등의 수송력을 대폭 증강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관계기관과 협의,명절때는 중부고속도로를
    다인승차량(대중교통수단) 전용운행 도로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ADVERTISEMENT

    1. 1

      李대통령 "순방 기간 비상대응 체제 유지…중동상황 수시 보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으로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커진 것과 관련해 비상 대응을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이 대통령이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에 나서며 "순방 기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중동의 상황 및 경제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하라"며 "특히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청와대도 이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중동의 안정 및 평화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8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하메네이의 사망을 언급했고, 이후 이란 정부도 이를 공식 발표했다.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소집하는 등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2

      신현준 "父 비롯해 나라에 헌신하신 분들"…고두심과 만세삼창

      배우 신현준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기념 타종행사에 참석해 고두심과 함께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서울시장과 시의회 의장, 종로구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독립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날 신현준은 서울시 명예시장 자격으로 무대에 올라 고두심과 교차 낭독 형식으로 기미독립선언서를 읽었다. 신현준은 6·25전쟁 국가유공자 가족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3·1절 기념행사 참석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그는 평소에도 국가보훈의 가치를 강조해 왔다.이날 무대에서는 선열들의 희생과 자유의 의미를 진중한 목소리로 전달했다. 신현준과 고두심은 3·1운동의 정신과 시대적 가치를 담은 선언문을 약 5분간 낭독하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울림을 나눴다. 선언문에는 "이 세상 어떤 것도 우리 독립을 가로막지 못한다"는 문구가 포함돼 독립 의지와 자유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전달했다.낭독 후에는 전 참석자와 함께 만세삼창을 외쳤다. 이어 '삼일절 노래' 합창과 기념촬영까지 함께하며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완성했다.신현준은 "3·1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기는 자리였다. 6·25 참전 국가유공자이신 아버지를 비롯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며,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대한항공, 650억원 투자한 LA 공항 차세대 라운지 문 연다

      대한항공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새롭게 단장한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달 2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LA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 있는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에서 사전 공개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을 초대해 라운지 소개 및 투어를 진행했다. 캘리포니아주 최대 공항인 LA 국제공항은 대한항공의 북미 지역 핵심 거점이다.이날 공개한 대한항공의 LA 국제공항 라운지는 글로벌 건설 디자인 전문업체인 LT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에 의뢰해 약 650억원을 투입, 22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완성됐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해외 공항에 처음 공개하는 리뉴얼 라운지인 만큼 대한항공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과 헤리티지를 집약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라운지는 일등석 라운지(6층)와 마일러 클럽 및 프레스티지 라운지(5층) 총 2곳이다. 기존보다 1.27배 커진 총면적 1675㎡로,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해외 직영 라운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공항 고층에 자리한 라운지 좌석에서 내부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발코니 테라스를 설치하고, 통창을 활용한 개방형 구조로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라운지 인테리어는 밝은 자연광이 깊게 들어오는 구조로 설계해 ‘천사의 도시’로 불리는 LA의 찬란한 빛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또한 한국의 절제미를 담은 따뜻한 질감의 목재와 고급 석재를 조화롭게 사용해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모던 코리안 럭셔리’ 공간을 완성했다는 평가다.아울러 박지(양각) 기법으로 자유분방한 무늬를 담은 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