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외국산 술 수입급증...작년보다 32% 늘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반적인 소득수준향상및 과소비풍조에 따른 외국 술의 내수
    확대로 주류수입이 급격히 늘고 있다.
    1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에은 6천43만4천달러상당의 주류를
    수입, 88년에 비해 41.4%가 늘어난데 이어 올 1~7월까지 모두
    4천1백32만달러어치가 수입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가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총수입량의 68%에 달하는 물량이다.
    주종별로 보면 위스키의 비중이 점차 높아져 전체 주류수입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포도주 6~8%, 맥주가 2%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나라별로 보면 위스키 수입증가로 인해 영국이 전체수입량의
    40.5%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서독 사우디 미국
    일본도 5~8%를 점해 이들이 전체 주류수입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맥주는 미국, 포도주는 서독 프랑스, 기타 주는 인도
    사우디가 주수입국으로 나타났다.
    외국술 수입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주세율 인하, 가정수요
    증가, 질 추구의 주류 소비고급화경향, 여성음주인구 증가추세등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위스키의 경우
    내년에는 주세율이 현행 2백%에서 1백50%로 낮아지게 된다.

    ADVERTISEMENT

    1. 1

      김정은, 北 최고직 '총비서' 재추대…"핵무력 비약적 제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에 재추대됐다. 북한은 김정은의 재추대 명분으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나라의 전쟁 억제력이 비약적으로 제고됐다"고 평가해 향후 핵·미사일 강화 노선...

    2. 2

      BTS 공연에 숙박료 10배 껑충, 뿌리 뽑힐까… "특별 단속"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 소식이 알려진 후 숙박비가 폭등했다는 비판이 나왔던 부산에서 숙박업계 단속이 펼쳐진다.부산시는 23일부터 대규모 관람객 방문을 틈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방탄소년단 콘서트가 진행되는...

    3. 3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교황, 러·우 전쟁 종식 촉구

      레오 14세 교황은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22일(현지시간) 말했다.뉴스1 등에 따르면 교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