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은행이 시중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신탁계정 총수탁고가 3조원을
돌파했다.
21일 상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84년 2월 신탁업무를 시작한 이래 지난
19일 신탁 수신고가 3조45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