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6단체장은 18일 올 추석을 검소하게 보내고 노사화합분위기를 조성
할수 있는 명절이 되도록 기업인들이 솔선수범키로 의견을 모았다.
유창순 전경련 회장등 경제 6단체장은 이날 상오8시 서울호텔신라에서
재계의 의견을 이같이 정리하고 <>수해복구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검소한
추석보내기 운동전개 <>추석연휴기간동안에 작업의 차질이 일어나지 않도록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하는등 3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