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방시설항구복구자문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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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하반기에 모집하는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12대1로 나타났다.
9개 직종에 3백66명을 선발하는 이번 공채에는 17일 원서를 마감한
결과 4천3백 70명이 지원,평균 12대1의 경쟁률을 보인가운데 특히 7급
행정직의 경우 20명 모집 에 7백6명이 지원 3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9급 행정직은 2백10명에 2 천1백2명이 지원 10대1의 비율을
보였다.
또 9급기술직은 5개직종 50명 선발에 5백40명이 지원 11대1, 10급
기능직은 2개 직종 86명모집에 1천22명이 지원 1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이번 시험은 남.여성별제한을 철폐한결과 전체 지원자중 64.4%가
남자인데 반해 여자는 35.6%로 여성지원자들이 크게 늘어났으며 지원자들의
학력별분포는 대 졸 29.6%,대재 18.2%,전문대 12.9%,고졸 36.3%,중졸이하
3%로 지방공무원도 고학력 시대를 맞고 있다.
평균 12대1로 나타났다.
9개 직종에 3백66명을 선발하는 이번 공채에는 17일 원서를 마감한
결과 4천3백 70명이 지원,평균 12대1의 경쟁률을 보인가운데 특히 7급
행정직의 경우 20명 모집 에 7백6명이 지원 3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9급 행정직은 2백10명에 2 천1백2명이 지원 10대1의 비율을
보였다.
또 9급기술직은 5개직종 50명 선발에 5백40명이 지원 11대1, 10급
기능직은 2개 직종 86명모집에 1천22명이 지원 1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이번 시험은 남.여성별제한을 철폐한결과 전체 지원자중 64.4%가
남자인데 반해 여자는 35.6%로 여성지원자들이 크게 늘어났으며 지원자들의
학력별분포는 대 졸 29.6%,대재 18.2%,전문대 12.9%,고졸 36.3%,중졸이하
3%로 지방공무원도 고학력 시대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