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2일 수해복구와 이재민을 돕기위해 여야의원 9월세비의
10%를 공제키로 했다.
국회운영위원장인 민자당의 김동영 총무는 이날상오 박준규 국회
의장과 협의, 이날하오의 국회본회의에서 여야의원들의 9월세비에서
10%를 공제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