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위는 11일 폭우가 계속되고 침수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이날
시내 전 유치원,초,중,고교의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교사들
책임아래 안전 귀가시키라고 각 학교에 긴급 지시했다.
시교위는 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12일 하루를 휴업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