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폐기물사업단장 박창생 박사 선임 입력1990.09.10 00:00 수정1990.09.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원자력연구소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방사성폐기물관리사업단을 부설기구로 발족시키고 사업단장에 임창생박사(50)를 선임했다. 임박사는 서울공대 원자핵공학과와 미국MIT를 거쳐 웨스팅하우스사에서핵연료 봉설계업무에 종사하다 지난 76년 귀국, 한국원자력연구소의핵연료개발부장, 원자력사업본부장, 선임연구부장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골판지업계 '국산 둔갑' 저가 일본산에 칼 뺀다 국내 골판지원지업계가 일본산 골판지원지 덤핑(저가 밀어내기) 공세에 맞서 일본 대형 제지사 다이오제지, 오지제지를 상대로 반덤핑 제소를 추진하기로 했다. 일본산 저가 골판지원지가 고품질 국산 제품으로 둔갑해 시장을 ... 2 54개 기관 대상 평가…'AIxESG 혁신상' 신설 2024년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 공공 부문의 1차 사전 평가는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87개 기관(공기업 32곳, 준정부기관 55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중 54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 3 LG,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 교육 사업, 사회 취약계층의 기초 생계 지원과 주거·교육 환경 개선에 쓰인다. LG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