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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비롯 동남아국가들, 항공수송 위해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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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남아국가들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항공여객을
    자국시장으로 유치하기 위해 잇단 항공회담을 갖는등 열을 올리고 있다.
    *** 항공기증편, 기종대형화, 복수취항등 서둘러 ***
    한국 일본 대만 홍콩등은 미국 대형항공사에 의한 시장잠식을 막고
    국적기의 대외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항공기의 증편, 기종의
    대형화,복수취항등을 허용하고 있으 며 싱가포르 태국은 관광수입 증대를
    위해 외국항공사의 신규취항을 권장하는등 항 공개방정책을 펴고 있다.
    *** 싱가포르/태국 외국항공 신규취항 권장 ***
    이처럼 동남아지역 국가들이 항공수송량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서울-싱가포르, 타이페이, 홍콩, 방콕노선을 왕래하는
    항공여객수가 매년 급증추세 를 보이고 있는데다 항공여객 성장률도 다른
    지역보다높게 전망되는등 황금시장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이같은 황금시장에서의 기득권 확장및 노선망과 수송력증대를
    위해 올들 어 9월말까지 무려 11개 국가와 항공회담을 가졌다.
    한.영(홍콩) 항공회담에서는 주간 1천석 공급증대에 합의함에 따라 이
    노선의 공급좌석수는 현재 3천5백석에서 4천5백석으로 늘어났다.
    또 한국과 대만은 오는 11월부터 지금까지 주간 총 사용계수 16이던
    것을 19로 합의해 계수 3을 추가로 사용하도록 최근 항공회담에서
    합의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정부가 외국과 벌이고 있는 항공회담에 대해 "복수사
    체제의 건전한 운영방침이나 기본방향도 설정하지 않은채 무리하게 항공
    회담을 강행하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제2민항에 동남아
    노선권을 추가로 허용해 줄경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문제의 심각성만을 도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은 이에따라 싱가폴, 태국, 홍콩, 대만과는 항공사간 경쟁력을
    고려하여 복수사제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항공은 싱가폴에 복수취항할 경우 싱가폴측에 서울-미주
    지점으로의 이원권을 허용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국익차원에서
    큰 손해가 아닐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 서울-홍콩에 B767-3000기를, 서울-
    타이페이노선에는 B737-400기종을, 91년1월에는 서울-방콕-싱가폴
    노선에 B767-300기종을 각각 취항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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