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관리위원회는 7일 쌍용투자.현대.동양.태평양증권 등 4개 증권
회사가 홍콩 현지법인으로 설립될 코리아 아시아 펀드 (KAF)에 출자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번 출자에 따른 코리아 아시아 펀드 의 지분율은 쌍용과 현대증권이
각각 35%, 동양과 태평양증권이 5%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