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7일 공개주간사를 맡았던 고려아연의 주가가 지난
1개월간의 시장조성기간중에도 발행가 이상으로 회복되지 않음에 따라
투자자보호를 위해 시장조성기간을 2개월 더 연장, 오는 10월 27일까지
주가를 떠받칠 계획이라고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