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까지 영국, 서독,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등 유럽5개국
을 방문할 것이라고 외무부가 23일 발표했다.
이특사는 이들 5개국의 정상들에게 쌍무관계의 증진을 희망하는
노태우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는 한편 그곳 정부고위인사들에게
한반도정세및 우리정부의 유엔정책 등을 설명하는등 공동관심사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