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내 공.사립교원 63명이 8월말로 정년.명예퇴임한다.
18일 부산시교위에 따르면 개금국교 강태용교장등 공립 초.중.고 교원
54명이 정년퇴임하는 것을 비롯, 남천여자중학교 박진근교장등 9명이
명예퇴임한다는 것.
부산시교위는 오는 24일과 25일 시교위 강당에서 교원들의 퇴임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