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내버스 단체협약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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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내버스업계의 단체협약 갱신협상이 파업 하루를
앞둔 16일 하오 타결됐다.
노사양측 교섭위원 20명은 15일 상오부터 16일 새벽까지 동구 범일동
버스운송 사업조합 회의실에서 15시간의 마라톤 협상끝에 기본급 10.02%
인상등 10개항에 잠 정합의하고 16일 상오11시 단위조합장회의에서
추인받아 하오 양측 대표가 협약에 정식 서명했다.
양측은 임금 10.02% 인상및 추가 인상분은 내년 2월 협의 <>상여금은
연 4백 %로 50% 추가인상 <>유급휴일 2일에서 7일로 확대 <>자녀 1명
학자금 연 2기분 전액 지급 <>하계휴가비 2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등에
최종 합의했다.
앞둔 16일 하오 타결됐다.
노사양측 교섭위원 20명은 15일 상오부터 16일 새벽까지 동구 범일동
버스운송 사업조합 회의실에서 15시간의 마라톤 협상끝에 기본급 10.02%
인상등 10개항에 잠 정합의하고 16일 상오11시 단위조합장회의에서
추인받아 하오 양측 대표가 협약에 정식 서명했다.
양측은 임금 10.02% 인상및 추가 인상분은 내년 2월 협의 <>상여금은
연 4백 %로 50% 추가인상 <>유급휴일 2일에서 7일로 확대 <>자녀 1명
학자금 연 2기분 전액 지급 <>하계휴가비 2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등에
최종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