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무약, 소련과 란타린 합작공급계약 체결 입력1990.08.08 00:00 수정1990.08.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선무약(사장 박대규)은 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소련의 제약관련 대표단(대표 오신체프)과 란타린 및 판토크린에 관한 합작 및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합의 의정서를 서명 교환했다. 란타린 및 판토크린은 소련에서 생산되는 의약품의 원료로서 녹용의 특수부위에서 독특한 방법으로 추출된 에끼스이며 자양강장제의 주원료로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개월 만에 3억이나 뛰었는데…"분당아파트, 사도 될까요?" [이송렬의 우주인] "분당을 기준으로 봤을 때 중장기적으로 일부 단지는 현재 호가보다는 더 오를 수 있을 겁니다."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42·사진)은 최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1기... 2 "국회 난동범이 이제와서"…이재명 저격한 홍준표 대구시장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날을 세우고 있다. 홍 시장은 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국회를 인질 삼아 난동 부리던 난동범... 3 中 스파이 절친이 영국 왕자?…정보기관 보고에 국왕 '격노'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가 중국 측 스파이로 의심되는 남성과 가깝게 지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앤드루 왕자는 중국 스파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