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새 전국서 익사자 54명 입력1990.08.06 00:00 수정1990.08.0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계속되는 불볕더위를 피해 사상최대의 피서인파가 몰린 산과 바다에서물놀이 사고가 잇달아 발생, 4일의 23명과 5일의 31명등 이틀동안 모두54명이 익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동원·손예진·박은빈·김고은 등 2518명 "尹 파면해야" 2 모차르트 친필 편지, 경매서 6억6000만원에 낙찰 3 "국민이 준 5년 임기 지키겠다" 야당 사임 요구 거부한 佛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