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평균수명은 남자가 75.91세, 여자가 81.77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4일 후생성이 발표한 작년도 간이 생명표에 의하면 남녀 모두 2년만에
과거 최 고기록을 갱신, 남자는 4년 연속, 그리고 여자는 5년 내리 세계
제1의 장수를 누리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후생성은 3대 질병인 암,심장병,뇌혈관 질환등이 잡히면 앞으로
남자는 9.6세, 여자는 9.1세씩 수명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