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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지아공화국, 무정부 위기..선거법투표 앞두고 무력충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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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 남부 그루지아 공화국은 새로운 선거법의 찬반을 묻는
    공화국 선거를 앞두고 무정부상태와 무력투쟁을 향해 치닫고 있다고
    기비 군바리드제 그루지아 공화국 공산당 서기장이자 대통령이 30일
    말했다.
    기비 군바리드제 공화국 대통령은 공화국 정부와 야당 인사들을 겨냥한
    한 성명 을 통해 "대립상태가 위험수위에 달했다"고 전제하고 "이제
    무력투쟁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로인해 공화국내에 무정부상태와 혼란,
    그리고 예기치 못한 무서운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일단의 시위자들, 민주주의와 다당제 요구하며 철도요충지 봉쇄 ***
    소련 타스통신이 보도한 이 성명은 공화국 선거에 대한 그루지아
    정부와 야당간 의 분쟁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신중하고도 책임감 있는
    정치"를 촉구했다.
    그루지아 공화국의 일단의 시위자들은 지난 26일부터 민주주의와
    다당제를 요구 하며 한 철도요충지를 봉쇄하고 있으며 철도청의 한 고위
    관리는 30일 소련 TV를 통 해 약 2천명의 승객과 50만톤 이상의 화물을
    적재한 수송열차들이 오도가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루지아 공화국 최고회의는 오는 8월 17일 소집될 예정이지만 시위
    지지자들은 최고회의가 그에 앞서 오는 8월7일전에 소집되어 선거인단에
    관한 법을 즉각 채택하 고 선거법안이 투표에 앞서 공개되어 전국적인
    토의를 거쳐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위자들은 군바리드제 대통령이 자신들과 회담을 갖고 자신들의
    요구를 수용할 때까지 철도 요충지인 삼트레디아역을 계속 봉쇄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그루지아공화국 최고회의가 긴급회의를 열어 다당제정치를
    허용하는 법 안을 통과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그루지아공화국에서는 정치적 분쟁이 유혈충돌로까지
    비화되는 경우가 종종 벌어졌으며 정부는 이번 시위와 관련, 한 성명을
    발표하고 시위가 공화국 경제와 사회생활에 과도한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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