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예금액 높인 가입자 총 2만9천4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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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2동 성신안과의원(원장.안영순.57)에서 진료를 받기위해
대기중 달아났던 상습절도 피의자 이재성씨(27.경기도 고양군 신도읍80 2-5)
가 22일 상오8시께 병원에서 1백50m가량 떨어진 한전 의정부지점 테니스장
인근 숲속에 숨어있다 수색에 나선 교도관들에 의해 붙잡혔다.
이씨는 의정부시 송산동 송산교도소에 구속,수감중 눈이 안보인다고
호소해 지 난 21일 상오 11시께 교도관 2명과 함께 성신안과에
도착,병원대기실에 앉아 있다 교도관들이 한눈을 파는 사이
달아났었다.(끝)
대기중 달아났던 상습절도 피의자 이재성씨(27.경기도 고양군 신도읍80 2-5)
가 22일 상오8시께 병원에서 1백50m가량 떨어진 한전 의정부지점 테니스장
인근 숲속에 숨어있다 수색에 나선 교도관들에 의해 붙잡혔다.
이씨는 의정부시 송산동 송산교도소에 구속,수감중 눈이 안보인다고
호소해 지 난 21일 상오 11시께 교도관 2명과 함께 성신안과에
도착,병원대기실에 앉아 있다 교도관들이 한눈을 파는 사이
달아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