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 중국국가부주석이 6일 방중한 조세프 사이두 모모 시에라 이론
대통령 환영식에 양상곤 국자주석을 대신해 참석했다고 중국관영 신화
통신이 보도했다.
양상곤(83)은 12일전 급성 맹장수술을 받고 요양중인데 6일 한 외교부
대변인은 주례 기자회견을 통해 그의 건강이 양호한 상태이며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