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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환율 7백15원대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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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은 호황을 누리면서도 소득세신고수준이 낮아 탈세혐의가 짙은
    부동산임대사업업자, 예식장 지류도매업자에 대한 세무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 무등록자 일제 조사 ***
    이를 위해 특히 주택에 딸린 점포등의 임대자나 서울의 수운회관, 공/해군
    회관등의 예식장대여 공공기관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무등록자는 모두
    사업자로 등록을 시킬 방침이다.
    국세청은 2일 이같은 내용의 90년 1기분(1-6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지침을
    마련하고 신고기간인 2-25일사이에 전국의 주요임대건물에 대해 임대료실태
    조사도 함께 벌이기로 했다.
    이와함께 신용카드를 악용, 탈세를 일삼고 있는 일부 유흥업소와 이들에게
    엉터리카드전표를 팔아넘긴 위장가맹점들에 대한 일제 표본조사도 실시키로
    했다.
    국세청은 이와관련, 예식장 및 지류도매업자의 경우 지난 4월의 실태조사
    이후 업종평균 과세표준이 각각 50.1%,23.6% 신장되는등 신고수준이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탈세를 일삼는 업소가 많다고 판단, 지방국세청별로 신고
    불성실업소를 선정, 이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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