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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수출 부진, 쿼타소진율 10-15%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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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류 수출이 내수부진과 EC, 미국지역의 수요침체, 엔저지속에 따른
    대일수출의 위축등으로 지난 1/4 분기 대 EC, 미국지역 쿼타소진율이
    예년보다 낮은 10-15%에 그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 EC, 미국지역 수요침체와 엔화약세로 ***
    19일 박삼규 상공부 섬유생활공업국장은 대한상공회의소 조찬간담회에서
    최근의 섬유산업동향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 4월 섬유류 수출이 전년대비
    1.8% 증가를 기록, 다소 호전되었으나 총수출증가율 4.2% 보다는 크게 낮은
    수준에 그쳤다고 말했다.
    품목별로는 직물류가 홍콩, 동남아 및 중국특수에 힘입어 전년대비 20.3%가
    증가했으나 사류 및 제품류는 각각 6.9%와 5.2%가 감소했고 특히 의류의
    경우는 엔화약세로 대일수출이 크게 감소했다.
    *** 1/4 분기 수출 44억달러 전년동기비 0.1% 증가 ***
    이에따라 지난 4월 현재 섬유류 수출은 43억 9천 9백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0.1%증가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으나 수출신용장 내도액이 4월들어 큰
    폭으로 감소해 올해 목표인 1백 57억달러 달성이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섬유류 전체의 신용장 내도액은 지난 1/4분기 31억 3천 8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2%가 감소했고 4월들어서는 전년동기대비 무려 20.7%가
    감소한 11억 1천 2백만달러에 불과했으며 특히 직물류는 1/4분기중 전년대비
    29.8^가 감소한 8억 4천 1백만달러에서 4월에는 2억 5천 8백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무려 40.7%가 줄어들었다.
    한편 지난 4월말 현재 지역별 섬유류 수출실적은 미국이 11억 3천 6백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8%가 감소했고 일본은 9억 1천 2백만달러로
    무려 19.6%가 줄어들었으며 EC지역도 4억 7천 3백만달러로 7.1%가
    떨어졌다.
    이에반해 직물수출이 크게 늘어날 홍콩, 싱가포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등 동남아지역을 포함한 기타지역은 18억 7천 8백만달러로
    18.6%가 증가했다.
    정부는 이같은 수출부진이 취약한 생산구조, 소재개발의 미흡, 패션디자인
    부문의 취약, 기술/기능 인력의 부족, 관련산업의 취약등 구조적인
    한계에 따른 것으로 판단, 오는 2천년까지 수출규모 3백억달러의
    세계 최대 섬유수출국을 목표로 섬유산업의 구조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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