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인천지역의 주택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올들어 5월말까지의 주택 허가면적은 1만8천70세대분
1백39만4천2백13평방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천1백81세대분 79만5천8백
91평방미터보 다 75.2% 59만8천2백22평방미터가 늘어났다.
주택형별로는 아파트가 전체의 40.4%인 56만3천1백93평방미터로 가장
많았고 다세대주택 48만6천6백82평방미터, 단독주택 30만6천6백51만평방
미터, 연립주택 6천9백22평방미터, 다가구주택 3만7백65평방미터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