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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수상자 노벨상 90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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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독의 집권 기민당(CDU)은 12일 동/서독 합동총선이 오는 12월중에
    실시돼야 한다고 결정함으로써 독일 통일을 가속화시키려는 헬무트 콜
    서독총리(서독 기민당 당수)의 조속 통일노력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 동독, 서독에의 편입선언 제의 ***
    동독 기민당 소식통은 당소속 의원들이 범독일총선이 오는 12월2일에
    실시될 예정인 서독연방선거일 대신에 같은달 2일부터 16일 사이에 실시
    돼야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기민당 의원들은 또 동독이 우선 서독 헌법 특별조항에 따라 서독에의 편입
    을 선언해야 한다고 제의함으로써 양독간 합동총선을 치를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동독 기민당 의원들중 대다수에 의해 채택된 동의안은 정치적으로 훨씬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서 "독일 통일이 금년 여름에 달성돼야 한다"
    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프리드리히 폴 서독 기민당 및 기독사회당(CSU)그룹 사무총장
    은 "우리의 친구들이 독일 통일문제를 진지하게 취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고 평가했다.
    한편 콜 총리가 이끄는 서독 기민당도 동//서독 조기 합동총선을 지지하고
    있으나 양독의 중도좌파 정당인 사민당(SPD)은 조기 총선이 통일 속도를
    위험스러울 정도로 압박할 것이라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앞서 콜 총리는 서독의 기민당 및 기독사회당 의원들에게 합동총선 날짜
    와 관련,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한편 동독이 동/서독 합동총선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선 총의석 4백석의
    동독 의회에서 3분의2 이상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동독 CDU는 현재 1백63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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