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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화학 기초유분 가격 결정방식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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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화부문 투자자율화 조치로 유화업체들의 치열한 국내외적 경쟁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에틸렌, 프로필렌 등 석유화학 기초유분과 벤젠,
    톨루엔 등 방향족의 국내 공급가격이 국제가격을 보다 많이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 국제가격 시황을 탄력적으로 반영해...정부와 협의중 ***
    13일 석유화학협회및 업계에 따르면 대림, 유공 등 국내 석유화학 기초
    유분 생산업체들은 그동안 나프타가격에 연동해 왔던 에틸렌과 프로필렌의
    가격 결정방식을 국제가격 시황을 탄력적으로 반영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문제를 정부와 협의중에 있으며 부타디엔 및 방향족의 가격결정
    방식도 변경, 이미 지난 4월과 1월부터 적용하고있다.
    대림산업은 가격결정을 선도하고있는 에틸렌과 프로필렌의 경우 현재는
    순수하게 국제 나파트 가격의 변동에 연동돼 가격이 결정되고 있으며 단지
    산출가격이 국제가와 10% 이상 차이가 날 경우에만 5% 범위내에서 가격을
    올리거나 내릴수 있도록 돼 있으나 앞으로는 에틸렌과 프로필렌의 국제
    가격시황을 탄력적으로 반영할수 있도록 가격결정 방식을 변경할 방침이다.
    *** 유공 제2공장 본격가동되는 올 하반기부터 적용될듯 ***
    이같은 가격결정 방식은 빠르면 유공의 제2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올 하반기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유공이 가격결정을 선도하고있는 방향족 가격의 산정 방식도 과거에는
    미국 국제가격(걸프코스트 가격) 85%와 서유럽 가격(NWE가격) 15%를 반영,
    결정해왔으나 나프타 의존형 원료구조인 우리나라의 실상에 보다 적합한
    서유럽 가격의 반영비율을 30%로 높여 이미 지난 1월부터 시행하고있다.
    부타디엔의 가격 결정방식 역시 미 국제가격 70%와 서유럽가격 30%의
    비율로 조정돼 지난 4월부터 적용되고 있는데 이같은 가격결정방식은 서유럽
    가격이 미국보다 낮기 때문에 수요자 측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같이 석유화학 기초유분 가격결정 방식을 국제가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변경하는 것은 정부의 유화부문 투자자율화 조치로 국내 유화
    업체들이 국내외적 경제체제에 돌입함에 따라 국제 유화경기에 보다 적절하게
    대응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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