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방적, 내년부터 부직포 생산 입력1990.06.06 00:00 수정1990.06.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면방업체인 한올방직(대표 이정율)이 오는 91년초부터 부직포를본격 생산한다. 생산규모를 월 1백톤으로 잡고있는 한올은 오는 8월부터 총 10억원을투입, 부직포 설비를 경북달성공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한올은 올해부터 부직포원료를 새로 생산하는 코오롱 메라크사로부터원료및 기술이전을 받게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韓권한대행, 국회 방문…우원식 국회의장 예방 韓권한대행, 국회 방문…우원식 국회의장 예방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우의장, 韓권한대행에 "정부·국회 합심해 위기 극복" 우의장, 韓권한대행에 "정부·국회 합심해 위기 극복"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포켓볼·3쿠션 휩쓴 당구 女帝 김가영 “진짜 GOAT가 되어 볼게요” 스포츠 종목에서 압도적인 발자취를 남긴 선수에게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당구에선 김가영(41·하나카드)이 GOAT라는 수식어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