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사회주의국가에서는 처음으로 선물시장을 오는 8월 하남성의
정주시에 개설한다고 중국관영 영문지 차이나 데일리가 보도했다.
거래종목은 소맥.
이 신문은 또 중국이 이 선물시장이 성공하게 되면 동북부의 장춘시에는
옥수수선물시장을, 중부 무한에는 미곡선물시장을, 그리고 사천성에는
돈육선물시장을 개설할 계획으로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