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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 경제전문가, 소련 정부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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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 인민대표대회 대의원이며 경제학자인 올레그 보고몰로프는 4일
    경제적으로 실패한 니콜라이 리슈코프 총리와 그가 이끄는 소련정부의
    사퇴를 촉구했다.
    *** 경제정책 실패 인정해야 ***
    그는 이날 이미 계획된 제한적 시장경제의 소련도입 문제와 관련,
    오고뇨크지와 가진 회견을 통해 "나는 소련에 제한적 시장경제 체제를
    도입한 사람들이 적어도 명예심이 있다면 자신의 직책에서 즉각 사퇴하고
    자신들이 추구해온 경제정책이 실패했음을 공개적으로 인정해야 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소련은 고르바초프 정부에 의해 최근 상품 가격인상등
    일련의 경제정책이 발표된뒤 시민들의 사재기 열풍이 소련 전역을
    강타하는등 이른바 "경제공황"을 맞고 있으며 급기야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분출됐다.
    보고몰로프는 이어 "일부 지도부가 무능력할뿐만 아니라 무기력하고
    불안해 하고 있다"며 비난하고 소련 관료체제가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료주의적 수단을 동원했으며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는 데만
    신경을 집중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소련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오는 91년과 92년에 오히려 20-30%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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