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기 속도제어장치)를 개발했다.
30일 금성은 7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이 고성능 스위칭소자인 IGBT를
부착,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기존 인버터의 급속음을 없앴다고 밝혔다.
또 주문형반도체로 크기를 줄였고 여러종류의 전용기와 접속할 수 있어
섬유기계 공작기계 포장기계 컨베이어라인등 소형기계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금성측은 이 제품을 올 하반기부터 양산, 시판과 함께 수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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