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7만평 분할해 미등기전매한 부동산중개업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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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공동의장 김진균외 2명)는 5.18광주민중
항쟁과 관련, 16일 성명을 발표하고 "광주학살은 결코 경제적 보상만으로
얼버무릴 수 없다"고 주장하고 "그 진상의 규명과 역사적 청산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민교협은 "광주민중항쟁은 군부독재자들에 대한 과감한 항거이며 제국주의적
종속을 획책하면서도 언제나 민주국가의 탈을 쓰고 있는 미국의 실체에 대한
대중의 각성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고 전제 "지난 9일 출범한 민자당이
독점재벌세력과 야합, 민족민주운동탄압등 파쇼적 독재체재를 고수할 경우
이같은 민중항쟁은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항쟁과 관련, 16일 성명을 발표하고 "광주학살은 결코 경제적 보상만으로
얼버무릴 수 없다"고 주장하고 "그 진상의 규명과 역사적 청산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민교협은 "광주민중항쟁은 군부독재자들에 대한 과감한 항거이며 제국주의적
종속을 획책하면서도 언제나 민주국가의 탈을 쓰고 있는 미국의 실체에 대한
대중의 각성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고 전제 "지난 9일 출범한 민자당이
독점재벌세력과 야합, 민족민주운동탄압등 파쇼적 독재체재를 고수할 경우
이같은 민중항쟁은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