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산 전북한총리 중국방문 입력1990.05.11 00:00 수정1990.05.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의 전총리 강성산이 이끄는 중국 방문단이 10일 북경을 방문했다고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노동당 중앙정치국 위원이며 함경북도 당책임서기인 강성산이 단장인 이번 북한 노동당 대표단의 중국방문 목적등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이들은 10일 저녁 중국 공산당 중앙고문위 부주임 송임 이 인민대회당에서베푼 환영만찬회에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수처 차장 "검·경 수사 공정성 논란…계엄사건 이첩 응해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9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검찰·경찰은 공정성 논란을 고려해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재승 공수처 차장은 이날 ... 2 [속보] 공수처, 현재까지 김용현·이상민 2명 출국금지 신청 [속보] 공수처, 현재까지 김용현·이상민 2명 출국금지 신청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공수처, 비상계엄 관련 尹 체포 검토…"법적 조치 모두 가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체포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권 충돌 우려 속에서도 독자 수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