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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4-5년내에 공군력25% 감축가능...파월 합참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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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프랑스대통령인 고샤를 드 골이 지금까지 생존, 대통령직을 맡고 있다면
    유럽의 정치적 통합을 위한 자신의 정책을 가속화하고 한때 어려웠던 대미
    관계를 향상시켰을 것이라고 헨리 키신저 전미국무장관이 7일 주장했다.
    키신저는 이날 파리의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지가 드 골 탄신 100주년
    을 맞아 발행한 특집 증보판에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드골이 현재
    생존해 있다면 유럽의 경제정책 통합에 대해 마거릿 대처 영국총리가 갖고
    있는 일부 경계심을 공유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아직 프랑스에서는 "드 골식 외교의 망령"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프랑스의 정책도 드 골이 살아서 유럽의 경제통합에 대해 우려할 것
    같은 방향으로 곧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보고 동구권의 민주화 개혁등
    지금과 같은 대변혁의 시대에 드 골이 보일 반응은 평소 그가 외교란 "국가
    간 관계의 정당한 지관"이라고 주장하던 신념에 비추어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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