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오는 3일 중소기업 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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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의원연맹은 30일 하오 시내 롯데호텔에서 정석모 한국측 간사장과
가토 모쓰키일본측 간사장등 양측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간사회의를
열고 제 18차 합동총회를 오는 9월 동경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양측 대표단은 이날 회의가 끝난뒤 발표한 합의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인 일정은 양측 간사장에게 일임키로 했다.
양측 대표단은 또 제 18차 합동총회 의제를 <> 21세기를 향한 신차원의
한/일양국간 안보/외교등 제반 협력 <> 한,일양국가의 무역마찰해소와
경제과학기술협력 촉진 <> 한/일 양국간의 청소년/스포츠교류등 사회문화
교류의 증진 <> 제일한국인의 포괄적 처우개선문제와 3세이하의 법적
지위확립및 사할인 잔류 한국인 귀환문제와 재한 원폭피해자문제등
4개 의제로 합의했다.
양측 대표단은 이와함께 노태우대통령의 방일을 전폭적으로 환영하고
한일 양국간의 정상회담이 성공리에 이뤄지도록 분위기조성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가토 모쓰키일본측 간사장등 양측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간사회의를
열고 제 18차 합동총회를 오는 9월 동경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양측 대표단은 이날 회의가 끝난뒤 발표한 합의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인 일정은 양측 간사장에게 일임키로 했다.
양측 대표단은 또 제 18차 합동총회 의제를 <> 21세기를 향한 신차원의
한/일양국간 안보/외교등 제반 협력 <> 한,일양국가의 무역마찰해소와
경제과학기술협력 촉진 <> 한/일 양국간의 청소년/스포츠교류등 사회문화
교류의 증진 <> 제일한국인의 포괄적 처우개선문제와 3세이하의 법적
지위확립및 사할인 잔류 한국인 귀환문제와 재한 원폭피해자문제등
4개 의제로 합의했다.
양측 대표단은 이와함께 노태우대통령의 방일을 전폭적으로 환영하고
한일 양국간의 정상회담이 성공리에 이뤄지도록 분위기조성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