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분수습 실무대책 논의...민자, 오늘 당무회의 열어 입력1990.04.18 00:00 수정1990.04.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18일 상오 중앙당사에서 당무회의를 열고 청와대 회동에서합의된 당내분 수습과 관련한 실무추진사항과 내달 9일 열릴 전당대회개최문제를 논의한다. 민자당은 또 이날 당무회의에서 당지도체제 정비를 위한 당헌개정작업에착수토록 하는 한편 원외지구당 조직책 인선작업도 재개토록 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알았으면 국무회의 안 갔다"…농림장관, 참고인 조사 경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염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송 ... 2 "朴 탄핵 4시간 만에 보도했는데"…북한, 尹 탄핵안엔 침묵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북한 관영매체들이 관련 소식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탄핵 소식을 곧바로 보도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15일 북한 관영매체인 노동신문(노동... 3 개포동 재건축 '1500억' 날릴 판…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재건축 과정에서 비교적 소수인 상가 조합원을 일방적으로 배제할 순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