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용역 협력 구체화..한-헝가리 "각서 6-7월께 교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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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헝가리간의 기술협력이 다각도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엔지니어링 (기술용역)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다.
특히 엔지니어링분야는 헝가리측이 먼저 한국의 대헝가리 진출및
공동사업을 제안해 최근 양국간에는 이분야의 협력각서 교환에 원칙적인
합의가 이루어지는등 협력관계가 구체화되고 있다.
헝가리와의 과학기술협력을 위한 기술협력 실무협의단에 국내 엔지니어링
업계를 대표해 최근 헝가리를 방문한 한국 기술용역협회 배정린 전무에
헝가리의 기술용역협회격인 TESCO와 한국기술용역회 양기관은 기술협력
각서를 오는 6~7월께 교환키로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배전무는 "협력각서에는 인력/정보교환, 협력사업형태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양국이 손을 잡는다면 컨소시엄형태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링 (기술용역)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다.
특히 엔지니어링분야는 헝가리측이 먼저 한국의 대헝가리 진출및
공동사업을 제안해 최근 양국간에는 이분야의 협력각서 교환에 원칙적인
합의가 이루어지는등 협력관계가 구체화되고 있다.
헝가리와의 과학기술협력을 위한 기술협력 실무협의단에 국내 엔지니어링
업계를 대표해 최근 헝가리를 방문한 한국 기술용역협회 배정린 전무에
헝가리의 기술용역협회격인 TESCO와 한국기술용역회 양기관은 기술협력
각서를 오는 6~7월께 교환키로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배전무는 "협력각서에는 인력/정보교환, 협력사업형태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양국이 손을 잡는다면 컨소시엄형태가 유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