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시아 화학자 대회 서울서 16일부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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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유럽지역의 화학자들이 참가하는 화학분야의 대규모국제
학술대회인 제2회 유라시아 화학자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간 서울호텔소피텔 (구 앰배서더)에서 열린다.
12일 동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유라시아화학자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것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 프랑스 소련 중국 일본 헝가리
불가리아등 30여개국에서 500여명의 화학자들이 참가, 270여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게 된다.
이번 서울대회는 생체무기 화학 전산화학 위화학 환경화학 천연물
화학 유기금속화학 고분자화학 고체화학 용액화학등 9개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술대회인 제2회 유라시아 화학자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간 서울호텔소피텔 (구 앰배서더)에서 열린다.
12일 동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유라시아화학자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것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 프랑스 소련 중국 일본 헝가리
불가리아등 30여개국에서 500여명의 화학자들이 참가, 270여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게 된다.
이번 서울대회는 생체무기 화학 전산화학 위화학 환경화학 천연물
화학 유기금속화학 고분자화학 고체화학 용액화학등 9개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