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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냉대와 가난이 범죄의 절대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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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풍토조성을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이 6일부터 정부 각부처, 종교
    단체등이 앞장서 시작됐다.
    보사부는 공직자를 비롯한 전국민의 자발적인 헌혈운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6일 상오 10시부터 대회의실에서 김정수장관을 비롯한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을 했다.
    보사부는 헌혈운동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위해 전 공직자가 연 1회
    이상 헌혈에 참가하도록 각급 기관및 단체에 협조공문을 보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각급 기관 및 단체의 헌혈참가신청을 접수하기로
    했다.
    보사부는 또 자기 피는 자신이나 가족이 필요할때 언제나 수혈할수
    있도록 하는 자가수혈제를 도입하고 헌혈증서 양수자도 무상수혈할 수
    있도록 혈액관리법과 그 시행령을 금년에 고치기로 했다.
    보사부가 대대적인 헌혈운동을 벌이게 된 것은 국민의 헌혈
    참여도가 선진외국에 비해 극히 낮은데다가 최근 수혈을 통한
    에이즈감염사례가 나타나는등 헌혈기피현상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보사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헌혈율은 89년말 현재 인구대비
    2.6%로 일본과 미국의 7%, 스위스의 10% 등 외국에 비해 크게 낮은
    실정이다.
    시민들이 헌혈한 혈액은 의료기관의 수혈용으로만 충당하고 알부민등
    의약품 제제 재조용인 혈장은 부족량을 외국에서 수입해 쓰고 있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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