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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업체, 설비낡아 생산성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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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업체들의 설비가 너무 낡아 생산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2일 한국신발수출조합에 따르며 전국 신발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재봉등 2만5,962대의 생산설비중 10년이상된것이 9,771대나 되어
    37%를 차지하고 있다.
    *** 사용년수 10년이상이 37% ***
    이들 노후시설은 대부분이 부산지역 신발회사들이 갖고 있는 것들이다.
    사용기간별로는 5년 이상 - 10년 미만인 것이 1만4,634대로 56.4%를 차지,
    가장많고 이어 10년이상-15년미만이 7,834대(30.2%)15년 이상-20년 미만
    1,937대(7.5%)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생산설비를 설치한지 5년이내 되는것은 6%(1,500대)밖에는 되지
    않고 있다.
    *** 업계 1,000억투자 장비교체/FA추진 ***
    화승 국제상사등 신발업계는 올해중 1,000억원을 투자, 낡은장비를
    개체하고 있으며 한편 한국신발연구소측의 도움을 얻어 공장자동화(FA)
    를 적극추진하고 있다.
    한국신발수출조합은 최근 대정부건의를 통해 오는 95년까지 낡은
    장비개체에 필요한 시설자금 2,490억원을 지원해주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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