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수출신용장 및 수입선적서류 통지업무를 개선, 오는 4월1일
부터 대기업체는 물론 중소기업에도 팩시밀리및 텔렉스를 통해 신용장
(L/C)및 선하증권(B/L)의 도착사실을 즉각 자동통보해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