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외환은행장에 황창기 선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환은행은 29일 상오 10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은행감독원장으로
    전임된 이용만행장 후임으로 황창기 수출입은행장을 선임했다.
    황행장은 외환은행이 올들어 민영화된 후 주총을 통해 선임된
    최초의 행장이다.

    ADVERTISEMENT

    1. 1

      BTS 공연 당일, 카드 덜 썼다…2030·외국인 결제는 증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린 주말 서울 광화문역 일대 카드 사용액이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외국인·2030세대 소비가 크게 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현대카드 등에 따르면 BTS 공연 전날부터 다음날까지 전체 카드승인액은 약 3억211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3% 줄어든 것이다. 이는 지난 20~22일 광화문역 반경 500m 이내 음식점·편의점·드럭스토어 업종의 카드승인액을 비교한 결과다.공연 당일 소비는 오히려 쪼그라들었다. 지난 21일 카드승인액은 6620만원으로 1년 전보다 37.5% 줄었다. 반면 공연 전날과 다음날은 증가세를 보였다. 공연 전날인 20일은 1억4760만원으로 6.5%, 다음날인 22일은 1억740만원으로 37% 늘었다.업종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드럭스토어와 편의점 매출은 뛰었지만 음식점은 감소한 것. 지난 20~22일 드럭스토어 카드승인액은 860만원으로 107.6% 급증했고 편의점은 3030만원으로 27.1% 늘었다. 반면 음식점 카드승인액은 2억8230만원으로 4.3% 감소했다.연령대별로 보면 젊은 층 소비가 증가했다. 20대 카드승인액은 2820만원으로 12.8%, 30대는 9970만원으로 3.1% 늘었다. 40대도 0.64% 증가한 8950만원을 기록했다.중장년층 소비는 줄었다. 50대 카드승인액은 6810만원으로 7.2%, 60대는 2630만원으로 8.7% 감소했다. 70대 이상도 7.5% 감소한 950만원에 그쳤다.외국인 소비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BTS 컴백 주말 3일간 외국인 카드승인액은 약 660만원으로 74.3% 늘었다. 공연 당일만 보면 120만원으로 30.2% 줄었지만 전날과 다음날은 각각 380만원, 160만원으로 141.3%, 198.7%씩 급증했다.공연 당일 광화문역 일대에서 이뤄진 광범위한 통제가 현장 소비를 줄인 배경으로

    2. 2

      "진작 분양받을걸"…신길동 새 아파트 청약 고민하는 실수요자 [현장+]

      "10년 전께 신길동에서 새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했을 때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었거든요. 그때 분양받을 걸 그랬습니다."(모델하우스에서 만난 50대 예비 청약자)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새 아파트 분양 소식이 전해지자 예비 청약자들이 모델하우스로 몰려들었다. 가뜩이나 신규 공급이 부족한 서울에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신길뉴타운과 가까운 곳에 공급되는 단지라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전용 84㎡ 분양가 18.8억…학군은 아쉬워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이날 특별공급을 진행한다.예비 청약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가격이다. 이 단지에서 나온 청약 물량의 전용면적별 분양가(최고가)는 △51㎡ 12억5000만원 △전용 59㎡ 14억6000만원 △전용 74㎡ 16억8000만원 △전용 84㎡ 18억8000만원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신길동 대장 아파트는 '래미안에스티움'으로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 7일 20억2000만원에 손바뀜했다. 분양가와 단순 비교하면 1억4000만원 수준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다만 발코니 확장 비용 등 부대 비용을 고려하면 사실상 시세와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이 나왔다는 의견이 많다.모델하우스에서 만난 한 40대 예비 청약자는 "모델하우스에 방문해 유닛 등을 살펴보니 생각보다는 마음에 들었다"면서도 "아무래도 가격이 높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게 사실"이라고 토로했다.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라고 밝힌 한 커플도 "전용 59㎡(25평형) 청약을 생각하고 왔는데 분양가를 보니 쉽지 않을 것 같다"며 "당장 아기 생각은

    3. 3

      전국 대부분 흐린 하늘 속 '봄비' 소식…낮 최고기온 22도

      월요일인 3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는 오전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겠다. 오후에는 충청권 남부와 경상권, 밤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된 뒤 오는 31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30∼80㎜로 가장 많겠다.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은 20∼50㎜, 전북과 충북 남부, 대구·경북은 10∼40㎜가 예보됐다.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중·북부는 5∼30㎜, 강원 산지·동해안은 10∼50㎜, 강원 남부 내륙은 5∼30㎜, 강원 중·북부 내륙은 5∼10㎜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은 경기 남부 5∼20㎜, 서울·인천·경기 북부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낮 기온은 16∼22도를 나타내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1.3도, 인천 10.8도, 수원 8.3도, 춘천 7.1도, 강릉 10.7도, 청주 10.1도, 대전 9.1도, 전주 10.6도, 광주 12.1도, 제주 14.8도, 대구 9.8도, 부산 11.5도, 울산 9.6도, 창원 10.6도다.미세먼지는 수도권과 충남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나머지 권역은 '보통' 수준을 기록하겠다.해안과 해상 상황도 좋지 않다. 비와 함께 전라 해안과 경상권 해안,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서해·남해 앞바다 0.5∼2.0m로 예상된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3.5m로 전망됐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