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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2차분양 76명 당첨 취소...2중청약 / 금지기간중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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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검 북부지청특수부는 26일 리스회사가 중소규모액수의 시설을 대여할
    경우 공급업체에 확인절차없이 시설대금을 지불해 주는 것을 이용, 리스회사
    로 부터 시설대금을 받아내고 사업장을 폐쇄하는 수법으로 20여억원을
    가로챈 리스회사상대 전문사기범 김옥수씨(52/서울중구신당동)등 4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일당가운데 특종미싱사대표 박용대씨(52)를 같은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국제물산대표 양만호씨등 15명을 수배하는 한편 또다른 리스상대
    사기조직 1개파를 적발 수사중이다.
    *** 새 기계설치 위장 대금 가로채 ***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8년 3월, 수배중인 권태준씨 명의로 서울
    구로구독산동에 정우통상이라는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한국개발리스에 단추
    구멍기계 1대등 봉제가공기계 6개를 신청, 구속된 박기주씨(59)와 짜고
    박씨로부터 1,000만원의 상당의 중고기계를 구입한뒤 박씨로 하여금 한국리스
    회사로부터 신품대금으로 3,700만원을 받아 내게해 2,700만원을 챙겼다는 것.
    김씨는 또 같은해 6월 서울중구을지로 한국기업리스사무실에 구속된
    서재무씨(42/새한공업사 대표)와 함께 찾아가 수배중인 양씨가 서씨의 새한
    공업사에 10여종의 봉제기계를 설치해 주기로 했다고 속여 리스회사로부터
    4,300만원을 받아냈다는 것이다.
    김씨는 이같은 숫법으로 사업자등록만해놓고 실제사업을 하지않는 유령회사
    대표들과 시설공급능력이 없는 제조업자(속칭 바지)등 18명과 짜고 이들을
    번갈아 앞세워 지난 88년 3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9개 리스회사로부터 50여
    차례에 걸쳐 20여억원을 가로채는 사기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검찰수사결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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