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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리마시에 비상사태 선포..30일간, 군경도 비상경계령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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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란 가르시아 대통령이 이끄는 페루 정부는 올들어 5명의 국회의원
    후보자가 피살되는등의 정치 소요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해 23일 수도 리마시
    와 인근 칼라오항에 3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페루는 오는 4월8일 대통령 선거와 의원선거를 실시할 예정인데 이번의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헌법에 규정된 개인의 권리보호가 중단되고 경찰은
    영장없이 가택수색을 할수 있게 된다.
    내무부는 국립경찰에도 비상사태를 선포, 8만명의 경찰이 비상경계령에
    들어갔으며 페루군도 비상경계령에 돌입했다.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공공집회도 규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의 비상사태 선포는 모택동주의자들로 추측되는 시닝 게릴라 그룹과
    투파크 아마루혁명조직이 일련의 정치적 암살과 폭동을 일으킨데 대한
    대응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한편 페루정부의 비상사태 전포 직후 경제부 청사 앞에서 폭탄 차량이
    폭파돼 운전사가 사망했으며 행인 수명이 부상했고 경제부 청사의 유리창이
    6층까지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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