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일본 금융시장 불안정으로 실물경제도 진통 겪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식 채권 엔화 급락으로 표현되는 일본 금융시장의 불안정으로 제조업체들
    의 직접금융 자금조달이 어렵게 되고 매출전망이 어두워지는등 일본의 실물
    경제까지도 일대 진통을 겪기 시작했다.
    이에따라 일본 통산성은 제조업체들이 금융시장 파동으로 입은 피해를
    조사, 대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 주가 대폭락으로 소비자 구매력 약화 ***
    일본의 경제분석가들은 동경주가 대폭락으로 일본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일시에 약화될수 밖에 없다면서 특히 자동차나 유통업체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자동차메이커인 마즈다는 지난 22일 자사의 고급차 판매
    목표를 당 계획의 절반으로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유명백화점들은 고급품이나 수입품의 매출이 저조해질 것이라고
    보고 고급품매장을 대폭 줄일 방침이다.
    또 스미토모금속을 비롯한 10여개의 회사가 최근의 동경증시 불안정으로
    직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스미토모금속의 경우 3,000억엔 상당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공모로
    발행할 예정이었다.

    ADVERTISEMENT

    1. 1

      [속보] 경찰청장 대행 "선거 공정성 훼손 허위조작 정보에 무관용 원칙"

      경찰청장 대행 "선거 공정성 훼손 허위조작 정보에 무관용 원칙"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2

      세븐일레븐, 월간 정기 할인 프로젝트 '세이브세일' 가동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고물가 기조 속에서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세이브세일'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이브세일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장보기 필수 상품과 월별 인기 상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월간 정기 할인 프로젝트다.대표적인 증정 행사인 1+1, 2+1 혜택에 추가 할인을 제공해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3월 세이브세일 기간에는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기본 행사에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세븐일레븐은 3월 행사 품목으로 20여 종을 선정했다. 라면, 음료, 계란, 두부, 콩나물 등 식탁 물가와 직결되는 장바구니 상품부터 맥주, 스낵, 젤리 등 먹거리까지 폭넓게 구성했다.먼저 맥주와 스낵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 '카스500ml캔(4입)' 번들 상품은 정상가에서 약 2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맥주와 곁들이기 좋은 '새우깡'은 3+1 행사에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식재료 할인도 진행한다. 가정 내 필수 식재료인 '착한달걀10입(대란)'은 정상가에서 약 29%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요 신선, 냉장식품에 대해 1+1 행사와 10% 추가 할인을 중복으로 적용했다.어동준 세븐일레븐 마케팅전략팀 브랜드마케팅담당은 "세븐일레븐을 찾는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정기적인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세이브세일을 통해 근거리 쇼핑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3. 3

      GS25, 日 돈키호테와 공동 개발한 젤리 출시…"한일 MZ 겨냥"

      편의점 GS25는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일본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젤리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초BIG!무쿠점보멜론구미’로 돈키호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무쿠(까먹는) 젤리’와 GS25의 대용량 ‘점보’ 트렌드를 접목한 상품이다. 멜론 모양의 젤리를 직접 까서 겉과 속살 젤리를 먹는 게 특징이며 제품 용량은 135g이다. 제품 가격은 3500원이며 GS25와 일본 돈키호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양사는 지난해 6월부터 제품 개발에 착수해 상품 콘셉트부터 맛, 모양, 디자인 등을 함께 기획했다. 한국과 일본 MZ(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시각적 재미와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펀슈머’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GS25와 돈키호테는 향후 한일 양국에 동시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는 양국에서 소비가 높은 라면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성 GS리테일 수출입 상품기획자(MD)팀 매니저는 “이번 공동 개발 상품은 단순한 수출입의 교류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함께 참여한 전략적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양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