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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인 4명 불가리아 국적 취득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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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소중인 김영삼민자당최고위원은 23일 상오 (한국시간 23일하오)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시타리안 소국가대외경제담당 부총리와 회담을 갖고 한소간
    투자보장협정 체결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김최고위원은 이날 회담에서 한국기업의 한소 투자증진을 위해 과실송금등
    조세부문의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양국간 투자보장협정의
    체결을 촉구했으며 시타리안부총리는 양국간 정식외교관계가 아직 수립되지
    않았음을 감안, 공식 협정체결을 유보하는 대신 한국과의 무역에 있어 사실상
    "최혜국" 대우에 준하는 법적 제도적 배려를 한다는 잠정협정 체결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 잠정협정 6월말 - 7월초 발효 ***
    이같은 잠정협정은 오는 6월말 또는 7월초의 양국간 총영사관 개설과 함께
    발효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소간 대사급 외교관게가 수립되면 공식적인
    투자보장협정이 즉각 체결될수 있을 것이라고 민자당측 관계자는 전했다.
    김최고위원은 이어 이날 하오 방소단과 소세계경제및 국제문제연구소
    (IMEMO)와의 공동세미나에서 연설을 통해 "한국의 당정지도자들은 모두
    미국이나 일본의 대북한 관계개선을 희망하고 있으며 지원까지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 하오 모스크바대서 한-소관계 연설 ***
    김최고위원은 IMEMO세미나에 이어 모스크바 국립대학을 방문, 1,000여명의
    교수/연구원및 학생들에 대한 연설을 통해 "한소간 경제교류협력 전망은
    낙관적이나 교류절차를 간소화하고 관료주의를 타파해야 하며 투자보장협정,
    이중과세방지, 루블화의 태환성 제고등의 노력이 필수적인 전제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김최고위원은 또 "한국과 소련의 경제협력은 양국간의 것이 아닌 북한도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관계로 승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소련은
    해양/항공/에너지 중공업및 기초기술부야에서, 한국은 조선/화학/철강/전자
    /자동차등 응용분야에서 상호 보완적 교류증대를 극대화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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