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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는 제3의 이익원"..."90물류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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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전문가의 사례연구발표와 참가물류관계자의 정보교환의 장인
    "90물류전국대회"가 한국물류관리협의회 주최로 20일 대한상의제1회
    의실에서 개막됐다.
    한국경제신문사후원으로 21일까지 계속되는 이대회의 첫날에는
    120여명의 학계및 기업체 물류관계자들이 참석,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정부/기업 지원등 촉구 ***
    이날 안태호 박사(한국물류관리협회장)는 "경영측면에서의 물류전략"
    이란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물류부문의 근대화야말로 생산 판매에
    이어 기업의 제3의 이익원천"이라고 지적, 이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각성을 촉구했다.
    또 "기업의 수익성제고를 위한 물류관리는 수송 포장하역 보관 가공등
    물류의 각기능별 요소를 합리화 종합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기업내 최고 경영자의 물류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사례발표/종합토의 등 이어져 ***
    이자리에서는 "우리나라기업의 물류관리의 실태와 개선방향" (박재원
    한국생산성 본부 전문위원), "포장기법과 포장비의 효과적 절감사례"
    (이대성 한국디자인포장센터부장), "도시바의 물류 개선과 효과"
    (용천장차 도시바사 물류총책임자)등 사례발표가 있었다.
    이어 열린 종합토의에서는 하진필 한국포장산업연구소장의 사회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로지스틱구축방안"을 논의했다.
    토의에는 윤문규(순천향대교수) 김정환(한국써보 주 상무) 서병논(한국
    파렛트렌탈사장) 허진욱(한국IBM부장)등이 참여했다.
    한편 21일에는 "일본의 기업물류시스템의 진전과 금후과제" "국내기업의
    창고보관 개선방향및 사례" "일야마도운수의 NEKO시스템"등 사례발표및
    "수송 배송 우주시스템의 현실과 개선방향"에 관한 종합토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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