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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기업 소련진출 열기...호텔/식품분야등서 합작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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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국가연합(ASEAN)기업들의 소련진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 싱가포르기업 가장 활기 **
    소련진출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는 싱가포르로 센바완 홀링즈등 유력선발
    수리업체 2사는 소련에서 호텔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싱가포르에서 수상호텔 2개를 건설, 이를 해상수송하여 모스크바시내의
    강에 띠우고 영업을 한다는 것.
    6월에 착공하며 건설비는 총액 7,000만달러인데 싱가포르의 2개기업이
    2개의 수상호텔가운데 하나를 운영하게 된다.
    양국은 소련산 다이어먼드및 시계를 아시아지역에서 판매하는 합작회사의
    설립도 구체화시키고 있다.
    **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도 합작 활발 **
    말레이시아도 작년부터 소련과의 합작을 추진, 스리푸르트사가 지난해말
    설립한 소프말사는 소련에서 도로건설용자재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 머지않아 소련에서 말레이시아풍 레스토랑의 경영및 수공예품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의 경우도 동국최대의 기업진단인 사림 그룹이 91년상반기중
    수련에 팜유정제를 위한 합작공장을 완공할 계획으로 있다.
    북수마크라로부터 팜을 수송, 마가린및 비누, 세제등으로 가공해서
    소련에서 판매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태국에서도 최근 소련의 루이시코프수상의 태국방문을 계기로
    기업의 소련진출기운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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