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새 내각 명단 및 프로필 <<<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폭적인 개각이 단행된 17일 증시에서는 당초 "환영주가"가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증권업계와 투자자들은 새 경제각료팀이 성장위주의 정책을 펼것으로
    전망되고 증시사정을 이해하고 있는 증권감독원장이 재무부장관으로 영전한
    "3.17 개각"을 일단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으나 그동안 개각설이 꾸준히
    나돌아 시장에 충분히 반영된 상태인데다 새 경제팀의 정책방향이 정해지기
    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감으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좀처럼 풀리지 않아 큰폭의 내림세로 폐장됐다.
    이에따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14 떨어진 835.13을 기록, 840
    이 무너졌다.
    이날 주가는 개장초부터 개각으로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판단한 투자자
    들이 고가의 매물을 쏟아내 전일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발했으나 새 경제팀이
    금융실명제를 비롯한 증시의 걸림돌이 해결할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전망이
    엇갈려 하락세를 돌아선뒤 낙폭이 커졌다.
    특히 단기적으로 고객예탁금이 올들어 최저수준에 도달해 있는 상태에서
    12월결산법인의 배당금지급과 법인세납부로 인해 시중 자금사정이 악화되고
    통화환수정책이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새 경제팀이 성장위주의 경제정책을 펴면 수출이 크게 신장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제조업주는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으나 금융주는 거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하락폭이 컸다.
    거래량은 606만6,000주, 거래대금은 1,264억원이었다.
    거래가 형성된 770개종목 가운데 오른 종목은 상한가 5개등 94개, 내린
    종목은 하한가 26개를 비롯한 559개, 보합종목은 152개였다.

    ADVERTISEMENT

    1. 1

      [속보] 김범석,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속보]  김범석 쿠팡Inc 의장, 개인정보 유출에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美블루칼라 주식의 귀한…한국도 저평가 소재섹터 부각"-한국

      미국 증시에서 에너지와 소재, 산업재 등 블루칼라 업종이 강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저평가에 놓인 소재 섹터를 주목할 때라는 분석이 나왔다. 소재 업종은 한국과 미국이 동행하는 성격을 가진 대표적 섹터다. 27일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내고 "올해 한국 주식시장이 IT 기업을 중심으로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미국은 지난해 4분기 말부터 빅테크로 분류되는 IT와 커뮤니케이션 업종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에너지와 소재, 산업재 같은 블루칼라 업종이 강세"라고 짚었다. 염 연구원은 글로벌 동조화 성격을 가진 소재 업종이라고 봤다. 그는 "상승을 이끈 모멘텀은 다르겠지만 한국에서도 에너지와 산업재 업종의 경우 올해 수익률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며 "반면 소재 업종은 미국과 한국에서 상대수익률 순위에서 차이가 생겼다"고 분석했다. 소재 업종은 달러 인덱스와 음(-)의 상관성이 높고 글로벌 상품 가격과는 정비례하는 업종이다. 글로벌 지표와의 상관성이 높은 소재 업종은 한국과 미국에서 동조화 흐름을 보여왔는데, 최근 상대적인 성과는 엇갈린 것이다.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도 저평가 상태의 소재 기업들이 대안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거란 설명이다. 염 연구원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IT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IT 이외의 업종에 대한 아이디어를 탐색하는 수요가 있는 상황에서 미국 대비 한국 소재 업종의 상대적인 성과가 차이난단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올해 이익이 성장하면서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인 기업은 성장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대안이 될

    3. 3

      남양유업 백미당, 합정역 핵심 상권에 신규 출점…접근성 강화

      남양유업의 프리미엄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이 서울 마포구에 신규 매장 '합정역'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첫 신규 매장인 합정역점은 주거·상업·교통이 결합된 합정역 핵심 상권에 위치해 일상 유동이 많은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략 거점이다. 복합몰 '메세나폴리스' 지하 1층, 지하철 출구와 연결된 중앙 동선에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합정역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출근 시간대부터 저녁 시간대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시간을 구성해 지역 주민과 인근 직장인 방문 수요를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합정역점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매장을 방문해 메뉴 1개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두우유 라떼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백미당 관계자는 "합정역점은 유동 인구가 풍부한 핵심 상권으로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백미당은 프리미엄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전문으로 하는 카페 브랜드로, 청정 농가에서 생산한 무농약 유기농 우유를 사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담은 아이스크림과 라떼가 대표 메뉴다.지역 농가와의 협업하며 로컬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가족돌봄청년 대상 바리스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ESG 기반의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